2023년도 특수형태근로종사자(택배기사, 배달종사자, 대리운전자, 건설기계운전자 및 화물차주) 5개 직종을 14개 직종 전체로 확대해 건강진단비용 지원사업 시행 (소프트웨어 기술자, 보험설..
뇌심혈관·호흡기계 등 직종별 특성에 맞는 건강진단비용의 80% 지원 2023 특수형태근로종사자(택배기사, 배달종사자, 대리운전자, 건설기계운전자 및 화물차주) 5개직종 → 14개 직종 전체로 확대해 건강진단비용 지원사업 시행(소프트웨어 기술자, 보험설계사, 방문 판매업자, 가전제품 설치 수리원 및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등)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3월 2일부터 ’23년도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건강진단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.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"직종별 건강진단 비용지원사업" 을 통해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특수건강진단기관에서 실시한 건강진단비용의 80%를 지원받을 수 있다. 기존 지원 대상은 택배기사, 배달종사자, 대리운전자, 건설기계운전자 및 화물차주 총 5개 직종이었으나, 올해부터는 "산업안전..
2023. 3. 8.